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좀 걷고 싶어서 환승을 하지 않았다
갑자기 이런 저런 생각이 난다
모든 기억이 유쾌하진 못하지만 지금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원망할지. 미워할지 뭐 그냥 아무 생각 없어졌는지.
나는 가끔 그래도 그때가 좋았었다고 좋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때 우리가 웃고 떠들고 아무 생각 없이 얘기를 나누고
같이 음식을 먹고 하던 때가 가끔은 그립네
그래도 참 편했었는데 즐겁고 웃기고 그랬는데.
그냥 그 곳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미운거 있으면 다 잊어주셈 미련도 뭐도 없이
그냥 그래 여자애가 있었지 그 때 그래도 좋았어.
이런 감정 정도라면 참 고맙겠다
그냥 그렇다고..
갑자기 생각이 났다
특정인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글은 아니지만
그냥 나와의 추억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말.
굳이 꼽자면 김명신 여사와 니가 읽어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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