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학같이 보낸 하루
지난주에 나름 열심히?? 다른 친구들이 거의 다 했지만..히히
암튼 지난주 덕분에 오늘은 정서연 집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산책하고 손톱칠하는 호사를 누리고 다시 홍대로 와서 학교앞을 거닐다가 집에 들어왔다.
집에 들어와서도 무려 프라이멀피어를 보는 호사를 누렸다.
으.. 사진 교수님께는 좀 죄송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오늘은 나에게 주는 휴가날이라고나 할까
요새는 많은것을 보고 듣고 하려고 노력하고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걸리는 몇가지가 있지만.
음 그것들도 차차 변화시킬?.. 적어도 노력은 해 볼 생각이다
이제 한 살 더 먹은지도 4개월씩이나 지나갔다. 이성원? 김성원? 암튼 언니네이발관 보컬이 쓴 책을 읽었는데 보면서 또 한 번 아.. 나도 졸라 보통의 존재구나 라고 느꼈다
내가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특별하지 않다는것을 느낄때마다 띵~ 한 기분을 느낀다. 내가 천재가 아니라는걸 알지만 부정하고 싶다 아직은.
그 책 중에서 "우리는 언제나 꿈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장래희망은 누구나 다 있는것이니 없으면 비정상이다" 와 같은 말들로 우리는 어릴때부터 쇄뇌교육 당한게 아닐까 하는 대목이 떠오르네. 늘 주연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주연이 될 수 없다면 관객의 입장에서 즐기면 그만이라고.
뭐 나름 철학적이고 좋은 말 같지만 나 또한 그런 쇄뇌교육을 받아왔고 아직은 주연을 꿈꾸는 입장에서, 그의 말이 주연이 되지 못하거나 노력조차 하지 않은 사람들이 꾸며낸말이라고 해석이 되었다. 뭐 한 십년뒤에는 내가 나는 쏘쿨한 관객입네 하고 멍청하게? 그 책에 의하면 그저 보통의 존재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근데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 모두가 그냥 보통의 존재인거 같기도 하고 말이야.
장동건도 결혼을 하더라고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두서없는 글이다 너무 글쓰는 재주가 없다
암튼.. 이 글의 요지는 많이많이 경험하고 내년쯤엔 쏘울풀한 누나간지를 좀 뽐내야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