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아무 의욕이 없다
집이 추워서 네시간동안 누워서 섹스앤더시티만 줄창봐댔다.
새로 이사온 집은 일단은 좋네
엄청 춥다는거빼고는..
언니도 좋고 방도 괜찮다.
잠은 안오고 시간은 늦었고 연락 할 사람도 없다.
뭘해야 할지를 몰라서 서든 하다가
괜히 네이트온도 켰다가
아이쇼핑도하다가 케티지ss 완전 라브리하네..
건설적으로 살아야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너무 어깨가무겁다. 일단 이것만 해놓고 건설! 맨날 이러다가
시간을 홀랑홀랑 까먹는다
일단은 이사해놓고 건설! 이였는데
인제는 부산갔따와서 건설!이다.
빨리 아가야들 보고싶당.
빨리 연애하고싶다
이 모든 짐덩이들이 자꾸 연애탓인것만 같고
으으 으으으으!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