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6

알바중

안녕?
알바중
오늘은 영하 십칠도
거리가 텅 비었다

요샌 뭐든 시들시들하다.

같이 으쌰으쌰해야 쓰레기든 뭐든 나올텐데
나도 밍기적거리고 상대방들도 조용하고
인간관계도 작업도 전부 다
여러분 이거다~~~~~~~~~~~~~~~~~~다아아아~다다다다다아~
이건 다 추워서 그렇겠지

뭐든 좋지만.
문은 잘 닫고 다니죠 우리

아무 의욕이 없는 일요일 오후
이건 다 추워서 그런걸거야.
건포도 박힌 쪼꼬렛을 먹으면서 난로를 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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